안녕하세요, 재테크맨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직장 외에 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첫 시작 글인 만큼 2025년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직장인 부업 TOP5에 대하여 함께 알아봅시다.
직장인을 위한 2025 부업 리스트
2025년은 잔인한 해였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주식시장이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투자는 역시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부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은 직접 경험한 현실 부업을 중심으로,
직장인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부업 5가지를 정리한 리얼 가이드입니다.
무재고 스마트스토어
먼저 유튜브에 직장인 부업에 가장 많이 뜨는 카테고리가 바로 무재고 스마트스토어입니다. 구매대행, 해외 구매 대행 등 다양한 말로 불리고 있는데요. 직장인이 하기에 초기 자본 없이, 재고도 없이 스마트스토어+위탁배송 구조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많은 부업 TOP1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겸업금지가 되어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 사업자를 내야하기 때문에 가족 명의를 빌려야 하고, 최근에는 레드 오션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에서 생필품, 키즈용품, 펫용품 카테고리는 경쟁률 대비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꾸준히만 한다면 한달에 100만원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c/s의 처리와 꾸준히 하기 힘든 부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는 역시 2025년 가장 인기있는 직장인 부업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접근성이 좋고, 사업자를 내지 않아도 되며, 온라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간 공간의 제약이 적기 때문입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자신의 지식, 경험, 관심사를 콘텐츠로 풀어내는데요.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을 노리거나,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수익을 꿈꾸는 부업입니다.
단점은 구매대행에 비해서 수익화까지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라는 둥의 블로그 글쓰기 강의 팔이에게 속아서 강의료만 상납하고 끝나는 직장인이 많다는 아쉬운 후기가 많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로 부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 독창적 관점이 필요하겠습니다.
전자책 출판
위의 직장인 부업 글쓰기의 연장으로 전자책 역시 뜨거운 직장인 부업 중 하나입니다. 역시 장점은 자신의 경험담을 담으면 되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구매대행에 비해 초기에 들어가는 자금 자체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런치등 다양한 전자책 플랫폼이 나오면서 ‘직장인 부업’, ‘1인창업’, ‘시간관리’처럼 현실적인 내용의 전자책 출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직장인은 위의 블로그 글쓰기로 만든 수익화를 전자책으로 출판하여 한달에 100여건의 판매를 만들어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브런치등 다양한 전자책 플랫폼이 나오면서 ‘직장인 부업’, ‘1인창업’, ‘시간관리’처럼 현실적인 내용의 전자책 출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직장인은 위의 블로그 글쓰기로 만든 수익화를 전자책으로 출판하여 한달에 100여건의 판매를 만들어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쇼츠 영상 제작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직장인들이 뛰어드는 부업은 역시 유튜브입니다. 그 중 쇼츠 제작이 2025년 가장 주목받는 직장인 부업 중 하나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쇼츠를 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다양한 자영업자, 마케팅업자들은 쇼츠에 관심을 보이는데요. 이 부업은 캡컷 하나만 다룰 줄 알아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으며, 1건당 제작 단가가 3만~8만 원 수준입니다. 유튜브 외에도 다양한 sns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쇼츠를 제작하는 부업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자영업자, 마케팅업자들은 쇼츠에 관심을 보이는데요. 이 부업은 캡컷 하나만 다룰 줄 알아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으며, 1건당 제작 단가가 3만~8만 원 수준입니다. 유튜브 외에도 다양한 sns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쇼츠를 제작하는 부업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앱테크
앱테크는 다양한 앱에서 만보걷기, 다양한 퀴즈, 광고 보기 등을 유도하여 적립금을 쌓아주는 것을 이용하는 부업입니다. 토스 앱에서 매일 출석하고, 퀴즈를 풀면 5-10원을 주는데, 이런 앱을 여러개 돌려서 꾸준히 적립금을 모으는 것이 앱테크입니다.
출퇴근 또는 잠깐 쉬는 시간에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아서 인기가 많은 직장인 부업 중 하나인 앱테크이지만, 한 달의 수입은 치킨값 정도라는 아쉬운 지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앱테크를 통해서 부업에 눈을 뜨게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위의 2025년 직장인 부업은 어쩌면 많이들 들어보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아마 10%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보만 모으는 사람과 정보를 실행에 옮긴 사람의 6개월 뒤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2025년, 여러분의 부업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작은 시도 하나가 매달 50만 원, 100만 원의 새로운 현금 흐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테크맨과 함께 꾸준히 돈이 되는 일과 이슈를 찾아서 행동하는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