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맨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미국 주식, 나도 시작해보려고 하는 2030 직장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허들은 바로 한국 주식 재무제표도 보기 힘든데 미국 주식 재무제표는 어떻게 보냐는 것이죠. 오늘 글에서는 재무제표 없이 미국 주식 투자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주식 재무제표
유명한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투자란 50%는 인내, 40%는 심리, 10%만 지식”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기업의 재무제표보다도 사람들의 기대, 관심, 소비 트렌드가 주가를 움직이는 ‘진짜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만 그렇게 말했을까요? 아닙니다.
미국 헤지펀드의 전설 피터 린치는 “주식은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골라라.”라고 했구요.
필립 피셔 – “소비자가 움직이는 방향을 먼저 보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책 《월가의 영웅》,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에서 초보자일수록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산업,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피터린치는 청바지 브랜드 게스의 유행 초기 그 현장에 있었으면서도 게스 주식을 사지 않은 직원들은 혼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그러니까, 재무제표를 몰라도 감각과 관찰력 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거죠.
재무제표 없이 투자하는 법
즉, 소비자인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상품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미국 주식을 쉽게 재무제표 없이 투자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스타벅스를 마신다면 미국 주식 스타벅스(SBUX) 꾸준히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달리기를 하고, 점점 달리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호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on이라는 미국 주식을 재무제표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외에도 해외 여행을 갔는데 사람들이 한국 화장품에 관심을 많이 보인다면, 한국 화장품을 생산하는 코스맥스, 한국콜마라는 주식을 재무제표 없이 살 수도 있는 것이구요. 또한 해외에서도 우버 앱을 통해서 쉽게 이동을 했다면 미국 주식 우버에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 정보
그래도 미국 주식 재무제표를 직접 열어보지 않아도 설명을 해주는 투자 뉴스 등을 알 고 싶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주목해보세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실전용 사이트들입니다.
도움 되는 사이트
Yahoo Finance: 미국 주식과 글로벌 이슈를 가장 빠르게, 직관적 차트
Investing.com: 한국 포함 전 세계 주식, 원자재, 환율 등 실시간 정보
네이버 증권: 한눈에 보는 한국 주식 기본 정보와 뉴스
DART: 금융감독원 공식 사이트. 기업 실적 공시 확인용
위 사이트는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앱으로도 나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했듯, “주식시장에서 빨리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한 종목에 몰빵하지 않기, 뉴스와 실생활에서 아이디어 얻기, 꾸준히 투자하며 경험 쌓기입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관심과 감각이랍니다. 주식은 재무제표를 모두 이해해야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보다는 일상 속에서 기업을 보는 눈, 그리고 실용적인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죠.
피터 린치가 한 말 “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만든 회사를 사세요.”을 기억합시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스마트 폰에 있는 다양한 SNS를 보는 대신 야후 파이낸스 앱에서 기사 한편 읽기, 피터린치 《월가의 영웅》 한 챕터만 읽어보기 입니다. 이를 매일 실천해보면 재무제표 없이도 미국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