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공약 수혜 기대주 Top 분석

안녕하세요, 재테크맨입니다.2025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시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공약이 국내 증시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시장에서 영구히 없애는 것으로, 주식 수가 줄어들며 1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이 정책의 수혜 가능성이 크죠.


이번 글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국내 상장기업들 중 실질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과 각 기업의 주요 사업 내용까지 정리해, 투자자 관점에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자사주 보유량 ‘절대 강자’ TOP 그룹 (30% 이상)

1. 신영증권(53.1%)
국내 증권업계의 중견 강자. 자기자본 중심의 보수적 경영이 특징이며, 오랜 기간 자사주를 매입해 50%를 넘는 지분을 보유. 정책 시행 시 가장 큰 주가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음.

2. 일성아이에스(48.7%)
건설 자재 전문 기업으로, 석고보드 및 경량철골재 등 내장재 시장에서 강세. 자사주 소각 경험이 있어 정책 실행력도 우수.

3. 조광피혁(46.5%)
천연피혁을 전문으로 생산해 고급 자동차 시트 및 명품 가죽 소재로 납품. 배당과 소각 모두 미실시 중으로, 정책 수혜 시 처음으로 주주환원 흐름 가능성 있음.

4. 일성신약(44.3%)
의약품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자사주 비중이 매우 높음. 국내 대형 제약사 대비 조용한 움직임이지만, 정책 수혜 시 잠재력이 큼.

5.텔코웨어(42.5%)
통신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KT를 주요 고객으로 둔 안정적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 5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힘.

중장기 성장주 자사주 비중 10~30% 그룹

1 미래에셋증권(25%)
국내 대표 종합금융사. 글로벌 ETF 투자, 리츠, IB 부문 등에서 수익 다변화. 연결 순이익의 35%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정책을 공식화.

2 고려아연(12.3%)
비철금속 제련 업계의 세계적인 강자. 자사주 소각을 통한 구조적 주가 상승이 기대되며, 실제로 2025년 중 80%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

3 파트론(11.44%)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및 센서 부품 전문 기업.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향후 5년간 매년 3% 자사주 소각을 계획 중이며, 중소형 성장주 중 주주환원율 높은 편.

4 POSCO홀딩스(10% 이상)
철강 및 2차전지소재 사업에 집중하며,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 중.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유일하게 자사주 비중이 10%를 넘음.

소각 중 or 예정된 ‘핵심 수혜주’

1 SK디스커버리(5.73%)
SK그룹 내 화학·에너지 분야 사업지주사. 2025년 3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 후 전량 소각 예정. 확정된 환원 정책으로 직접 수혜 가능성 높음.

2 KB금융(5.24%)
국내 최대 금융지주 중 하나. 6,2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적극적 주주친화 전략을 시현.

3 현대차(4.05%) / 기아(2.01%)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쌍두마차. 현대차는 3년간 매년 1% 자사주를 소각하고, 기아는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후 50% 소각 방침을 세움. 정책과 무관하게도 높은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줌.


자사주 소각, 단기 재료 아닌 장기 트렌드


이재명 후보의 공약은 단순한 단기 호재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 흐름을 강화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자사주를 단순히 보유한 것이 아니라 실제 소각 계획 또는 이력을 가진 기업들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2030 투자자를 위한 팁

1. 자사주 비중 + 소각 실행력 = 주가 상승 탄력.
2. 배당 없는 기업일수록 소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음.
3.기업의 사업구조 안정성과 성장성도 병행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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